[포토] 미셸 들라크루아展, 마지막날까지 뜨거웠다

입력 2024-03-31 18:20   수정 2024-04-01 01:38


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열린 ‘미셸 들라크루아, 파리의 벨 에포크’ 전시가 31일 막을 내렸다. 이 전시는 16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모으며 지난해 하반기 시작한 전시를 통틀어 흥행 1위를 기록했다. 폐막 하루 전날 관람객들이 전시장 앞 로비에서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.

최혁 기자 chokob@hankyung.com
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